혼다 어코드 Media Test Driving 개최

혼다 어코드가 5월 26일~27일 양평에서 시승회를 가졌습니다.

저희 더블유 직원들도 참여하여 양평~이천 구간을 지방도로, 고속도로를 돌았는데요,
성인 남자 4명이 타고도 속도를 내며 치고 나가는 가속감이 멋졌습니다.
주행감도 리어 서스펜션이 더블링크라서 그런지 안정감이 좋았고요.(비용이 높아질 텐데요)

패스트백 스타일이지만 뒷자리 헤드부분 공감도 딱 좋았고, 트렁크도 여유 있습니다.

기어봉이 사라지고 터치식으로 바뀌어서 오른손의 허전함은 있지만 곧 익숙해질 거고요,
오히려 휴대폰 자동충전, 시거라이터, USB 등 사용이 훨씬 편리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80km로 달리다가 패들시프트를 “-”로 당기니 몸이 뒤로 젖혀지며 튀어 나갑니다.
달려나가는 주행감을 몸으로 느끼느라 혼다 센싱을 확인하는 여유는 없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이천 방향 출구를 빠져나가느라 급격히 속도를 줄여도
뭐 이까짓 것 쯤이야 하며 브레이크가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어코드는 분명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세단이 틀림없습니다.
노멀모드에서는 마치 발레리나처럼 가뿐하면서 단단한 느낌의 주행감을,
그러나 가끔 아빠 혼자 골프장을 가거나, 출장 가는 길에 속도를 올리면 멋진 드라이빙을 즐기기에 부족하지 않더군요.
한 마디로 2.0터보 스포츠를 직접 운전해 본 느낌은 “철들지 않은 아빠들의 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