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ing Insight? insight!

insight는 소비자와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이어주는
만의 인사이트 마케팅 전략입니다.

Step-Thinking

남성의 구획적이고 점증적인 추론 과정을 ‘단계적 사고 Step Thinking’라 부르고, 여성의 상호 관계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을 ‘거미줄 사고 Web Thinking’라 부른다. 남자는 한가지에 열중하면 다른 것은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여자는 번쩍거리는 TV 화면, 쿵쿵대는 음악소리, 인쇄된 글자들, 그 모든 자극을 동시에 다 수용하는 멀티 태스킹 Multi-Tasking이 가능한 존재다. 남자는 여자와 뇌의 구조 자체가 다르다. 여자는 남자보다 뇌량, 즉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신경다발의 구조가 더 조밀해 여러 부분의 뇌세포가 동시에 움직인다.

》 美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마크 조지 박사

Brandconnection with Men

남성에게 커뮤니케이션을 시도 하려면 일단 주의를 사로잡아야 한다. 아내가 친구 결혼기념 여행에 대해 백 번을 이야기해도, 남자는 자신의 결혼기념일과 연결시키지 못한다. 다 버리고 한가지 메시지만을 강력하게 전달하라.

Over-Thinking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으로 Over-Thinking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다를 들 수 있다. 아주 예전에 일어났던 일들부터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또 앞으로 일어날 일까지… 즉, 여자는 기억력의 대가로 사소한 일상과 감정의 조각들을 모두 잊지 않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되뇌고 재해석하는 등 끊임없이 많은 생각들을 솟아오르게 하고 있다. 여자는 뇌의 감정을 인지, 기억하는 부분이 남자보다 잘 조직되어 있고 지나치게 생각을 많이 하는 Over-Thinking의 경향이 있다.

》 뉴욕 스토니브룩 주립대학 연구팀

Brandconnection with Women

남자에게는 브랜드를 팔기 위한 마케팅이 중요했다면, 여자에게는 사후 마케팅이 중요하다. 떠오른 한가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여 확대 재생산 해나가는 여자들에게 브랜드는 끊임없이 ‘말 걸어주기’를 시도해야 한다. 여자에게는 물건을 팔고 끝나는 게 아니라, 물건을 판 순간부터가 새로운 마케팅의 시작이다.

Peer Group Connection

COLD세대 Child Of Love Deficiency 로 규정되는 1012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관계지향적인 욕구가 강한 세대다. 특히 또래 집단에 대한 관계지향욕구가 분명한데, 이 속에서 브랜드는 또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브랜드가 주는 특정한 가치가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과의 동질감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리하여 나이키를 선호하는 그룹은 아디다스를 선호하는 그룹과 확연한 구분이 되며, 이는 또래들이 자신의 취향과 유사한 또래집단을 찾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COLD세대에게 브랜드가 주는 중요한 가치는 특정 브랜드로 인해 느끼는 우월감보다, 소속감을 느끼고 싶은 친구들과의 동질감이 우선한다.

》 1012세대를 정의하는 키워드7 보고서

Brandconnection with Teenager

브랜드의 성격규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구분할 수 있는 특징없이 너도나도 쓰는 브랜드라면 1012세대에겐 매력이 없다. 1012세대들이 동경하는 모델을 통해 쉽게 그 취향을 보여주고 그룹핑을 계속적으로 시도하여 1012세대를 사로잡아야 한다.

Possibility Driven

남자들은 ‘원하는 물건을 산다’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쇼핑하고 그 목적을 달성했을 때만 생산적인 일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가는 것보다 쇼핑이란 과정 중에 다양하게 남는 게 있다고 생각한다. 더 나은 물건을 더 좋은 조건으로 고르기 위한 정보 탐색 과정이기도 하고, 최신 유행하는 트렌드를 파악하여 자신이 뒤쳐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받는 과정이기도 하며, 따분하고 복잡한 현실에서 벗어난 잠깐의 리후레쉬먼트, 엔터테인먼트의 과정이기도 하다. 2007년 소비자 연구 저널 Journal of Consumar Research지 논문에 의하면 여성의 75%가 ‘가게에 진열된 상품의 대부분을 본다’는 답을 한 반면, 남성은 39%만이 그렇다고 했다. 여성은 ‘가능성 지향적 Possibility Driven’ 쇼핑을 하며, 남성은 ‘목적지향적 Purpose Driven’ 쇼핑을 한다.

》 美 스탠포드대 크리스티안 휠러 교수

Brandconnection with Women

여자에게는 사지 않아도 되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필요한 곳 보다는 여자들에게 보일 수 있는 곳에 브랜드를 위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필요에 의해서라기 보다는 눈에 띄는 그 순간에 구매하거나, 결정하거나, 브랜드를 인지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이 즐겨가는 그 곳과 그 때에 브랜드를 노출시켜라.

Seeing is Believing

여성과 남성의 뇌구조 자체의 차이에서 기인해 여성이 청각과 후각에 예민하고, 남성이 시각과 촉각에 예민하다는 얘기는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오랜 수렵생활에 길들여진 남성이 사냥을 위한 시각과 공간지각능력이 뛰어나다는 설도 인정 받고 있다. 남성들은 사물이든 사람이든 제일 먼저 시각정보에 의해 가치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다.

Brandconnection with Men

남성들을 사로잡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에서는 우선 남성들의 눈을 사로잡을만한 무엇이 있어야 한다. 텍스트 위주의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브랜드를 대표할 매력적이거나 혹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강력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이 유효하다.

Process-Oriented

남자는 50분짜리 드라마를 5분만에 얘기하는 반면, 여자는 50분짜리 드라마를 5시간에 걸쳐 쉬지 않고 얘기 할 수 있다. 요점만 간추려 결론만 말하고 싶은 남자와 같은 결론이라도 다른 과정과 주변부를 중시하는 여자의 심리를 잘 보여주는 예이다. 여성은 과녁의 중심만을 보지 않는다. 그 주변을 보고 걸어서 살펴보고 한 바퀴 빙 둘러본다. 즉 여성은 숲을 볼뿐 만 아니라 나무도 보고, 그 아래서 자라는 덤불도 보고, 발 아래 놓인 작은 나뭇가지도 볼 수 있는 ‘여성적 관찰력’을 가지고 있다. GS 홈쇼핑 출범광고 2005. 4 를 본 후, 남자들은 ‘LG에서 GS로 바뀌었다는 얘기네요’라고 한 마디로 결론을 지은 반면 여자들은 ‘남자가 순종적으로 보여서 좋아요’, ‘부드럽고 따뜻해 보였어요’, ‘음악이 좋네요’등 내용과 드라마에 개입하고 참여하는 경향을 보였다.

》 2005. 12. 9 W 소비자조사

Brandconnection with Women

여자들로 하여금 과정에서의 참여를 유도하라. 과정을 경험한 여자는 자신만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그 브랜드에 대한 집착과 충성도를 스스로 만들어 낸다. 여자들에게 최대한 체험적 요소를 극대화 하는 것이 브랜드의 일방적인 메시지보다 중요할 수 있다.